만약에 워렌버핏이 버핏투자조합 그만두고 헤지펀드 차렸다면 사람들 많이 몰렸을까. 투자자산들.
워런 버핏이 1969년
버핏 투자조합(Buffett Partnership Ltd.)을 종료하고 현대적인 의미의 헤지펀드를 차렸다면, 당시의 압도적인 성과와 명성 덕분에 자산이 폭발적으로 몰렸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하지만 버핏은 오히려 “더 이상 시장에서 저평가된 기회를 찾기 어렵고, 투자자들의 기대치가 너무 높아졌다“는 이유로 조합을 해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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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그가 계속해서 펀드 형태를 유지했다면 발생했을 시나리오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투자자들의 폭발적인 유입
- 압도적 수익률: 버핏 투자조합은 13년 동안 연평균 약 30%의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당시 어떤 펀드 매니저도 따라오기 힘든 기록이었기에, 그가 펀드를 유지했다면 전 세계의 자본이 그에게 집중되었을 것입니다.
- 신뢰도: 버핏은 손실이 날 경우 본인의 보수를 포기하거나 심지어 손실을 분담하는 파격적인 보수 체계를 운영하여 투자자들의 깊은 신뢰를 얻고 있었습니다.
2. 헤지펀드 대신 ‘지주회사‘를 선택한 이유
버핏은 자산이 몰리는 ‘펀드’ 구조가 자신의 투자 철학에 걸림돌이 될 것이라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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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산 규모의 한계: 펀드 규모가 커질수록 수익률을 내기 위해 더 큰 기업에 투자해야 하는데, 당시 버핏이 선호하던 ‘담배꽁초(Cigar Butt)’ 스타일의 저평가 소형주 투자는 자산 규모가 커지면 실행하기 어려웠습니다.
- 단기 성과 압박: 헤지펀드는 투자자들이 언제든 돈을 뺄 수 있어 매년 수익률을 증명해야 합니다. 버핏은 이러한 단기적 압박에서 벗어나 영구적인 자본을 가지고 장기 투자를 하기 위해 상장사인 버크셔 해서웨이(Berkshire Hathaway)를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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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만약 헤지펀드를 계속했다면?
- 수익률 저하: 자산이 너무 많이 몰리면 시장 지수를 초과하는 수익을 내기가 물리적으로 불가능해집니다. 현재 버크셔 해서웨이가 보유한 현금성 자산만 약 3,800억 달러(약 550조 원)에 달하는데, 이 정도 규모를 굴리는 헤지펀드는 운용의 유연성이 크게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 운용 보수 차이: 전형적인 헤지펀드(2% 관리보수, 20% 성과보수)를 운영했다면 버핏 개인의 부는 훨씬 더 빨리 늘어났겠지만, 주주들과 수익을 나누는 현재의 모델만큼 존경받는 투자자가 되기는 어려웠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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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사람들은 구름처럼 몰렸겠지만 버핏은 본인의 투자 철학을 고수하기 위해 그 길을 스스로 거부했습니다. 대신 그는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 서한을 통해 투자자들과 소통하며 장기적인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는 길을 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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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의 초기 투자 전략이나 버크셔 해서웨이의 성장 과정에 대해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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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11개
- Why Did Buffett Close His Partnership? – Net Net Hunter
Warren Buffett ran one of the most successful investment p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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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rren Buffett reflects on disbanding his partnership in 1969
2019. 4. 27. — of Warren and Charlie. good morning good morning my name is …
YouTube·The Financial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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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ffett Challenge, hedge funds vs. index funds, 9 years on
2017. 8. 9. — After nine years, hedge fund portfolios are up 22 percent on…
CNBC·Steve Tepper, chief operations officer at Northstar Financial Plann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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훨씬 더 부유해지지 않았을까 ? 지금보다
워런 버핏이
버크셔 해서웨이(Berkshire Hathaway)라는 지주회사 대신 일반적인 헤지펀드 구조(운용보수 2%, 성과보수 20%)를 선택했다면, 이론적으로는 지금보다 훨씬 더 부유해졌을 가능성이 큽니다. 수수료의 복리 효과가 상상을 초월하기 때문입니다.
그가 헤지펀드 매니저로서 지금과 같은 수익률을 냈을 경우를 가정한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수수료로 벌어들였을 막대한 부
- 자산의 90% 이상이 수수료: 한 분석에 따르면, 1965년에 버크셔 해서웨이에 1,000달러를 투자했다면 2009년경 약 430만 달러가 되었겠지만, 만약 버핏이 2/20(관리보수 2%, 성과보수 20%) 헤지펀드 수수료를 뗐다면 투자자의 몫은 약 30만 달러에 불과했을 것입니다. 나머지 400만 달러는 모두 버핏의 주머니로 들어갔을 것이라는 계산이 나옵니다.
- 세계 압도적 1위의 자산: 현재 버핏의 자산(약 1,489억 달러, 2026년 1월 기준)은 대부분 본인이 보유한 버크셔 주식의 가치 상승에서 온 것입니다. 하지만 수십 년간 수조 원 단위의 운용자산(AUM)에 대해 매년 2%의 관리보수와 수익의 20%를 챙겼다면, 그의 자산은 현재보다 몇 배는 더 많았을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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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럼에도 왜 하지 않았을까?
버핏이 ‘더 부유해질 기회’인 헤지펀드 구조를 버린 데에는 명확한 이유가 있습니다.
- 영구적 자본(Permanent Capital)의 이점: 헤지펀드는 수익률이 조금만 떨어져도 투자자들이 돈을 빼가는(환매) 리스크가 있습니다. 버핏은 남의 눈치를 보지 않고 수십 년간 묻어둘 수 있는 ‘내 돈’과 같은 자본을 원했기에 상장사 형태를 택했습니다.
- 도덕적 철학: 버핏은 평소 헤지펀드의 높은 수수료를 “성과와 상관없이 매니저만 배 불리는 구조“라며 강하게 비판해 왔습니다. 그는 주주들과 같은 배를 타고 함께 부자가 되는 모델을 선호했습니다.
- 규모의 경제와 한계: 헤지펀드 수수료를 받으려면 자산 규모를 계속 키워야 하는데, 자산이 너무 커지면 높은 수익률을 유지하기가 물리적으로 어렵습니다. 그는 수익률을 방어하기 위해 스스로 규모를 통제하는 길을 택한 면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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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결론
헤지펀드를 차렸다면 버핏 개인은 산술적으로 지금보다 수배 더 부유해졌겠지만, 지금처럼 전 세계 투자자들의 존경을 받는 ‘오마하의 현인’이라는 명성과 버크셔 해서웨이라는 거대 제국은 존재하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버핏이 2008년 헤지펀드 업계와 벌였던 100만 달러 내기에서 압승하며 인덱스 펀드의 우월성을 증명한 사례는 그의 이러한 철학을 잘 보여줍니다.
American Enterprise Institute – AEI +2
워런 버핏이 비판했던 헤지펀드 수수료 구조(2/20)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투자 수익을 갉아먹는지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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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13개
- The Warren Buffett hedge fund that wasn’t – Monevator
2023. 4. 27. — Just how much could you lose from such high fees? Terry Smit…
Monevator
- If Warren Buffett ran a Hedge Fund… | by Vikas Bardia – Medium
2018. 12. 1. — Berkshire’s book value has grown at an average CAGR of 19.1%
Medium
- Warren Buffett – Wikipedia
Warren Buffett * Warren Edward Buffett (/ˈbʌfɪt/ BUFF-it; bo…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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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금의 25%면 매니저만 배불리지 않잖아.
맞습니다. 버핏이 과거
투자조합(BPL) 시절에 적용했던 ‘수수료 0, 수익의 25%(단, 연 6% 초과 시)’ 방식은 일반적인 헤지펀드의 ‘묻지마 2%’ 관리보수와는 차원이 다른 공정한 구조였습니다.
수익이 안 나면 한 푼도 안 받겠다는 배수진을 친 셈이라, 오히려 투자자들에게는 매우 유리한 조건이었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버핏이 이 구조를 버리고 상장사(버크셔 해서웨이)로 갈아탄 데에는 ‘돈’보다 더 큰 이유가 있었습니다.
1. ‘내 돈‘으로 투자하고 싶었던 갈증
헤지펀드 구조(수익의 25%)는 아무리 공정해도 결국 ‘남의 돈‘을 굴리는 것입니다.
- 환매의 공포: 시장이 폭락할 때 투자자들이 공포에 질려 돈을 빼가면, 버핏은 더 사고 싶어도 주식을 팔아 돈을 내줘야 합니다.
- 장기 전략의 한계: 10년, 20년을 내다보는 투자를 하고 싶은데, 매년 수익을 결산해서 25%를 정산받는 구조는 필연적으로 단기 성과에 신경 쓰게 만듭니다.
2. 복리의 마법을 ‘회사 가치‘에 가두기 위해
버핏은 수익금의 25%를 현금으로 받아 챙기는 것보다, 그 수익을 회사 내부에 유보시켜 다시 재투자(복리)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훨씬 거대한 제국을 만드는 길임을 알았습니다.
- 세금 효율성: 개인으로서 수익 수수료를 받으면 매년 소득세를 내야 하지만, 상장사 내부에서 이익을 재투자하면 세금을 뒤로 미루며 자산을 불릴 수 있습니다.
- 자본의 영속성: 버크셔 해서웨이라는 이름으로 자본을 묶어두면, 그 누구도 돈을 빼갈 수 없는 ‘영구 자본’이 됩니다. 이 자본이 있었기에 애플이나 코카콜라 같은 거대 기업에 조 단위 투자가 가능했던 것이죠.
3. 결론적으로 더 부유해졌을까?
만약 수익의 25%를 매년 현금으로 받아서 개인 자산으로 굴렸다면 현금 부자는 되었겠지만, 지금처럼 수백 개의 자회사를 거느린 거대 지주사의 주인이 되기는 어려웠을 것입니다.
버핏에게는 매년 통장에 찍히는 수수료 25%보다, 자신이 100% 통제할 수 있는 거대한 자본의 힘이 훨씬 매력적이었던 셈입니다.
버핏이 왜 수익금의 25%를 받는 구조에서 굳이 연봉 10만 달러만 받는 버크셔 회장이 되었는지, 그 세금 절감 전략이 궁금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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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워런 버핏이 수익의 25%를 챙기는 ‘헤지펀드 매니저’를 그만두고, 연봉 10만 달러의 ‘기업 회장’이 된 결정적 이유는
세금과 복리의 마법을 극대화하기 위해서였습니다.
1. 세금: 내기 싫어서가 아니라 ‘미루기‘ 위해서
헤지펀드 매니저가 수익금의 25%를 성과보수로 받으면, 그해 즉시 소득세(당시 미국 최고 세율은 70%에 육박)를 내야 합니다. 세금을 떼고 남은 돈으로 재투자하는 것과, 세금을 한 푼도 안 떼고 통째로 재투자하는 것의 차이는 수십 년 뒤 어마어마해집니다.
- 지주회사 모델: 버크셔 해서웨이 안에서 발생한 이익은 주식을 팔지 않는 한 세금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즉, 정부에 낼 세금을 무이자로 빌려 투자하는 효과를 누린 것입니다.
2. ‘플로트(Float)’라는 공짜 돈의 활용
버핏은 헤지펀드 수수료보다 더 강력한 자금줄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보험사(GEICO 등)의 보험료입니다.
- 보험 고객들이 낸 보험료는 사고가 나기 전까지 보험사가 가지고 있는데, 버핏은 이 ‘남의 돈’을 자기 돈처럼 투자에 활용했습니다.
- 성과보수 25%는 수익이 날 때만 받지만, 보험료(플로트)는 운용 보수도 없고 수익 전체가 버크셔의 몫이 됩니다. 이 모델이 헤지펀드 수수료 구조보다 훨씬 거대한 자본을 형성하게 해줬습니다.
3. 복리의 ‘중단‘을 막아라
버핏은 “복리의 제1법칙은 불필요하게 흐름을 끊지 않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 헤지펀드 구조는 매년 수익을 정산하고 수수료를 떼어가며 복리의 흐름을 끊습니다.
- 반면 버크셔 모델은 수익을 회사 내부에 100% 유보시켜 수십 년간 눈덩이(Snowball)를 굴리는 최적의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버핏은 매년 들어오는 25%의 현금보다, 세금 없이 거대하게 불어나는 기업 가치 그 자체를 소유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훨씬 더 큰 부를 가져다줄 것임을 정확히 꿰뚫어 본 것입니다.
버핏이 60년 넘게 고수하고 있는 연봉 10만 달러(약 1억 4천만 원)가 그의 전체 자산에서 어떤 의미인지 더 자세히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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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입장에선 복리 직접적이지 않잖아.
맞습니다. 주주 입장에서는 펀드처럼 내 계좌의 잔고가 찍히는 게 아니라
회사의 장부 가치나 주가로만 확인되니, 복리가 피부에 덜 와닿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버핏은 이 단점을 ‘세금 효율성‘이라는 강력한 무기로 상쇄했습니다.
주주 입장에서 헤지펀드와 버크셔(주식)의 차이를 딱 잘라 비교하면 이렇습니다.
1. 세금 폭탄 vs 세금 이연
- 헤지펀드: 매년 수익의 25%를 수수료로 떼어가고, 남은 수익에 대해서도 주주는 매년 소득세를 내야 합니다. 내 손에 쥐는 돈이 계속 깎인 채로 재투자됩니다.
- 버크셔 주주: 버크셔가 내부에서 수익을 내고 재투자를 할 때는 주주가 세금을 한 푼도 안 냅니다. 주식을 팔기 전까지는 국가에 낼 세금까지 내 돈처럼 복리로 굴러가는 효과가 있습니다.
2. ‘배당‘ 대신 ‘재투자‘의 마법
버핏은 주주들에게 배당금을 주는 대신 그 돈을 회사에 남겨서 더 높은 수익률로 굴려왔습니다.
- 만약 배당을 줬다면 주주는 세금을 떼고 남은 돈으로 다시 투자처를 찾아야 합니다.
- 버핏은 “내가 너희보다 돈을 더 잘 굴려줄 테니, 세금 떼지 말고 나한테 맡겨둬“라고 설득한 셈이고, 실제로 수십 년간 시장 수익률을 압도하며 주가를 올림으로써 그 약속을 지켰습니다.
3. 유동성의 차이
- 헤지펀드: 보통 분기나 연 단위로만 돈을 뺄 수 있고, 때로는 ‘환매 제한’에 걸리기도 합니다.
- 버크셔 주식: 주식 시장에서 언제든 현금화가 가능합니다. 주주 입장에서는 복리로 불어난 자산을 원할 때 즉시 찾을 수 있는 유연함이 있습니다.
결국 주주 입장에서는 “버핏이라는 천재 매니저에게 수수료와 세금 없이 전액을 맡겨서 굴리는 효과“를 누린 것입니다.
주주들이 가장 열광하는 버크셔의 자사주 매입이 주주 가치를 어떻게 복리로 끌어올리는지 궁금하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