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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프트웨어 주식

    과거 일부 공부했던 생명과학 등 특화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최근 주가 상황.

    6개월 주가
    닥시미티 -55% 비바시스템즈 PER 35.91 -33%
    IQVIA +6.99% PER 24.58  메디데이터(Medidata, 다쏘시스템 계열)
    SALESFORCE -16.61% ORCL -38.03% PER 29.42
    앱러빈 등 기타 뜬 기업들도 있긴 함.
    밸류에이션 자체가 낮아진 상황.

    비바시스템즈 여전히 밸류는 높은 수준을 유지 중.

    YoY
    수익 +16% 순이익 +27.12% 희석EPS +23.89% 순이익률 +29.12%
    기본적인 우량한 특성을 보유하고 있음.
    특이한 지점은 벌어들이는 돈에 비해서 상당히 낮은 ROE을 보이고 있다.
    ROE +13.72% ROIC 156.47%. 투하자금 대비 높은 수준의 이익을 뽑아내고 있다. ROCE는 13.48%. 자산자체의 활용성이 높다고보긴 어려운 수준이다.
    회계적 변화로 인한 이슈인가? 정교한 실질가치 산정 필요.

    유동부채 대비 현금성자산의 비율이 기존에는 3배 수준이었으나,
    25년 10월 기준으로 7배 수준의 현금비율 보유. CCC도 24.17로 매우 낮다.
    확장성 측면에서 얼마나 더 좋은걸 보여줄 수 있을지 변화가 필요하다.
    주주환원 측면은?

    IQVIA

    DOXIMITY

    +9.76% -18% -16% -25.4%
    DOCS의 순이익률은 상당히 높다. +33.27%.

    DASSAULT SYSTEMS SE

    DSY.PA Q4 2025 earnings call

    February 11, 2026 at 2:30 PM GMT+1Join call

    Valuation Measures

    Current9/30/20256/30/20253/31/202512/31/20249/30/2024
    Market Cap29.48B37.53B40.56B45.84B43.98B46.60B
    Enterprise Value28.15B36.02B38.77B44.95B42.91B45.56B
    Trailing P/E25.7434.5338.8239.4141.92
    Forward P/E16.5322.4224.7523.9225.84
    PEG Ratio (5yr expected)1.922.141.701.641.76
    Price/Sales4.736.527.507.347.86
    Price/Book3.554.535.065.515.73
    Enterprise Value/Revenue4.465.715.417.237.037.51
    Enterprise Value/EBITDA13.6617.6916.7621.3822.2922.96

    Financial Highlights

    Fiscal Year

    Fiscal Year Ends12/31/2024
    Most Recent Quarter (mrq)9/30/2025

    Profitability

    Profit Margin18.56%
    Operating Margin (ttm)21.58%

    Management Effectiveness

    Return on Assets (ttm)6.01%
    Return on Equity (ttm)14.24%

    Income Statement

    Revenue (ttm)6.31B
    Revenue Per Share (ttm)4.80
    Quarterly Revenue Growth (yoy)-0.30%
    Gross Profit (ttm)5.28B
    EBITDA1.57B
    Net Income Avi to Common (ttm)1.17B
    Diluted EPS (ttm)0.87
    Quarterly Earnings Growth (yoy)14.70%

    Balance Sheet

    Total Cash (mrq)3.91B
    Total Cash Per Share (mrq)2.96
    Total Debt (mrq)2.59B
    Total Debt/Equity (mrq)31.15%
    Current Ratio (mrq)1.55
    Book Value Per Share (mrq)6.29

    Cash Flow Statement

    Operating Cash Flow (ttm)1.65B
    Levered Free Cash Flow (ttm)1.42B

    Trading Information

    Stock Price History

    Beta (5Y Monthly)0.55
    52 Week Change 3-44.42%
    S&P 500 52-Week Change 314.23%
    52 Week High 340.76
    52 Week Low 321.86
    50-Day Moving Average 323.62
    200-Day Moving Average 327.68

    Share Statistics

    Avg Vol (3 month) 32.23M
    Avg Vol (10 day) 32.79M
    Shares Outstanding 51.32B
    Implied Shares Outstanding 61.32B
    Float 8661.84M
    % Held by Insiders 148.83%
    % Held by Institutions 123.35%
    Shares Short 4
    Short Ratio 4
    Short % of Float 4
    Short % of Shares Outstanding 4
    Shares Short (prior month ) 4

    Dividends & Splits

    Forward Annual Dividend Rate 40.26
    Forward Annual Dividend Yield 41.16%
    Trailing Annual Dividend Rate 30.00
    Trailing Annual Dividend Yield 30.00%
    5 Year Average Dividend Yield 40.54
    Payout Ratio 429.89%
    Dividend Date 3
    Ex-Dividend Date 45/26/2025
    Last Split Factor 25:1
    Last Split Date 37/7/2021

    Footnotes

    • 1 Data provided by Refinitiv.
    • 2 Data provided by EDGAR Online.
    • 3 Data derived from multiple sources or calculated by Yahoo Finance.
    • 4 Data provided by Morningstar, Inc.
    • 5 Shares outstanding is taken from the most recently filed quarterly or annual report and Market Cap is calculated using shares outstanding.
    • 6 Implied Shares Outstanding of common equity, assuming the conversion of all convertible subsidiary equity into common.
    • 7 EBITDA is calculated by S&P Global Market Intelligence using methodology that may differ from that used by a company in its reporting.
    • 8 A company’s float is a measure of the number of shares available for trading by the public. It’s calculated by taking the number of issued and outstanding shares minus any restricted stock, which may not be publicly traded.

    Abbreviation Guide

    • mrq = Most Recent Quarter
    • ttm = Trailing Twelve Months
    • yoy = Year Over Year
    • lfy = Last Fiscal Year
    • fye = Fiscal Year Ending

    See Statistics Help for definitions of terms used.

    Related Tickers

    VU.PAVusion S.A.

    127.50

    -1.47% 

    SAP.DESAP SE

    175.70

    +0.45% 

    PTCPTC Inc.

    159.74

    +2.58% 

    ADSKAutodesk, Inc.

    242.53

    +0.89% 

    ROPRoper Technologies, Inc.

    351.71

    -2.96% 

    NEM.DENemetschek SE

    71.50

    +0.49% 

    BSYBentley Systems, Incorporated

    34.44

    +3.83% 

    VIT-B.STVitec Software Group AB (publ)

    262.40

    +0.54% 

    TYLTyler Technologies, Inc.

    355.24

    +1.98% 

    APPFAppFolio, Inc.

    183.79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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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안학교, 개성의 발견,발현

    대안학교, 개성의 발견, 발현, 발전을 위한 최선의 선택인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교육의 질이다. 그를 위해선 학생 수 대비, 훌륭한 선생님, 교수진이 필요하다. 일반 학교수업을 받는다고 하더라도 가능할수는 있으나, 실질적으로 모든 아이가 자신에게 맞는 교육을 받긴 어려운 실정이다. 인력은 매우 부족하기 때문이다. 쉬는시간 마다 선생님께 찾아가서 모르는 내용에 대해서 질문을 드렸다.

    개인적으로는 알아야 하는 거라고 생각했지만, 선생님들의 반응은 좋지 않은 경우도 있었다. 몰라도 된다. 너무 원론적인 내용들이 많았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한달 동안 부족으로 인해 다녔던 학원에서 조차도 나의 호기심은 받아들여지지 못했다.


    다행이랄까, 오히려 특혜랄까. 중학교때부터 늘 1등을 했었고 반장이었기 때문에 선생님들께서 너그러이 받아주셨다. 불필요한 질문을 한다라고 할 수도 있지만 정말로 필요한 내용이었다. 완전한 암기가 아닌 이해를 위해서 노력을 하였다. 지금 보면 질문의 깊이가 얕은 편이었으나 다양한 것에 대한 호기심을 지속하고 있었다. 더 많은 질문을 통해서 뿌리까지 이해하고 연계학문들까지도 공부할 수 있는 기회였을텐데 그 정도까지 하진 않았었다. 오로지 10분이라는 짧은 시간 하에서의 전적인 필요에 의해서 했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의미, 구조를 모르고 달달 외우는 내용이면 흥미가 생기기는 어렵고 휘발되기 쉽다. 응용하기도 어렵고 오래가지 않는다. 법률, 의학, 공학 같은 전문적이고 고도로 압축된 임상적인 학문뿐만 아니라, 모든 학문에 있어서 암기는 필수적으로 수반돼야 한다. 암기는 숙지에 대한 가장 단순한 평가 방식이기 때문이다. 암기가 되어있지 않다는 것은 학문에서의 숙달조차 불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가장 기초이며 이를 응용한 문제들을 실제 생활에서 많은 변수들을 감안하여 최적의 답을 찾아내는 과정이 필요하다.


    대학 학부수준에서 미국에서는 Liberal Arts Colleges, LAC(리버럴 아츠 칼리지)가 있다.
    윌리엄스 칼리지 (Williams College) & 앰허스트 칼리지 (Amherst College)
    미국 리버럴 아츠 칼리지 순위에서 항상 1, 2위를 다투며,
    종종 아이비리그 대학들보다 높은 평가를 받기도 한다.
    윌리엄스 칼리지 는 옥스퍼드 스타일의 Tutorial 수업으로 유명하다. 교수 1명과 학생 2명이 매주 심도 깊은 토론을 하고 에세이를 작성하는 방식이다.

    한국형 명문이라 불리는 대안학교의 사례, 이우학교.
    교육부 인가를 받은 정식학교. 토론, 프로젝트 수업 위주.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능력이 매우 뛰어나다.
    대학진학률은 80-85% 수준이며, SKY 진학률이 일반고를 상회하기도 했다.
    대안학교의 외고라고도 불림.

    대외적으로 SKY 진학률이 성과기준이 된다면, 일반중고교와의 차별화될 수가 있을까. 결국 대학수학능력시험, 학생부 종합전형 수시라면 실제로 사회 내에서 역량을 빠르게 갖추고 잘 살아간다는 미시적 동기를 갖추게 하고, 계발하게 하여, 좋은 성과를 낼 수 있게 하는 좋은 교육을 제공한다고 할 수 있는가.

     별무리학교꿈의학교광성드림학교도 있다.  영어 몰입 교육, AP(미국 대학 과목 선이수 제도), 국제전형 맞춤형 포트폴리오 관리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아이비리그(Ivy League)나 SKY의 학생부 종합 전형, 국제학부 전형에서 강세.

    고퀄리티의 교육을 보이는 대안학교의 강점은,

    • 맞춤형 입시 전략: 학생 수가 적어 교사가 학생 한 명 한 명의 학생부와 포트폴리오를 매우 정밀하게 관리해 줌.
    • 부모의 경제력과 관심: 사립 대안학교는 학비가 연간 수천만 원에 달하는 경우도 있어, 교육에 대한 투자 의지가 높은 고학력·고소득층 자녀들이 많이 모임.
    • 특색 있는 교육 과정: 고교학점제나 융합 수업을 선제적으로 도입하여, 대학들이 좋아하는 ‘창의적 인재’라는 인상

    이미 우수한 학생들, 부유한 집안의 부모들이 관여하여 더 좋은 시스템을 선택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좋은 성과들이 나오는 것도 같다. 자본주의 시스템상 어쩔 수 없는건가. 대안학교라는게 공교육의 획일성, 비판으로 인해 나왔지만 결국 평가는 좋은 학교를 보냈는지 어떤 포트폴리오를 쌓아줬는지가 혁신적이라고 평가된다면, 대안학교의 차별성이 일반 중고교보다 결과적으로 봤을 때 유의미하게 있다고 볼 수 있나? 오히려 귀족학교에 불과한 것은 아닐까.

    오히려 일반 대중들이 진학할 수 있는 학교에서 획일화되지만 평범한 교육을 받더라도 다르게 소화할 수 있는 역량이 있다면, 표준화된 시스템에서 더욱 개성을 발휘할 수 있는 학생이 탄생되는건 아닌건가.

    자본주의 시스템의 필연적인 결과 (‘귀족 대안학교’ 논란)

    사립 대안학교, 특히 입시 성과가 좋은 곳들은 국가 보조금 없이 운영되는 경우가 많아 학비가 매우 높다. 

    • 경제적 장벽: 연간 수천만 원에 달하는 학비를 감당할 수 있는 부모들이 모이게 되고, 이들의 네트워크와 자본이 학교 시스템을 더욱 견고하게 만든다. 지불한 만큼 더 높은 수준의 기여를 원하고, 또 스스로도 합리화되기 쉽다.
    • 성과 지향성: ‘투자’한 만큼 ‘결과(학벌)’를 원하는 부모들의 요구가 학교 교육과정에 반영된다. 학교가 점차 세련된 형태의 입시 기관으로 변질되기 쉽다.

    ‘대안’의 본질과 ‘입시’의 충돌

    대안학교의 본질은 ‘아이가 자신만의 삶의 방식을 찾도록 돕는 것’이다. 하지만 한국 사회에서 ‘학벌’은 여전히 가장 강력한 생존 수단이라고 여겨지기에 학부모, 학생들은 혼란을 겪기 쉽다. 

    • 불안한 부모들: 처음에는 자유로운 교육을 위해 대안학교를 선택했지만, 아이가 고학년이 될수록 “대학은 가야 하지 않겠나”라는 현실적 불안감이 커지며 다시 입시에 매달린다.
    • 결과의 수렴: 학교가 아무리 창의적인 수업을 해도, 결국 대학 입시 전형(학생부 종합전형 등)에 맞춰 그 활동들을 기록하다 보면 결과적으로는 SKY 진학이라는 전통적인 성공 방정식에 귀결

    대안학교마저 ‘또 다른 형태의 입시 명문’이 되어버린다면 그것은 교육의 다양성을 위해 만든 통로가 결국 자본주의적 경쟁의 하부 구조로 편입되는 것을 의미한다. 아이에게 고통이 적은 입시경로, 세련된 포트폴리오를 부모가 돈으로 구매해주는 사회적으로 부정적 행위가 될 수도 있다. 개인의 욕망의 관점에서 보면, 그리고 자본주의를 기반으로 한 국가 특성상 너무나도 당연한 사고방식이라고도 볼 수는 있다.

    그러나 궁극적으로 교육이 추구해야할 내용이 HYPSKY의치한약수 등 입시 및 취업으로 평가받아서는 안된다. 대안학교도 좀더 자세히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필요해보인다. 시스템에 매몰되지 않을 선택권을 아이에게 주는 행위일 수 있다. 시스템을 넘어서 인간, 사회를 생각할 수 있는 고전교육, 토론 환경을 통해 생각할 수 있게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이런 교육이 과연 대안학교만을 통해서 가능한가? 아니면 전국각지의 다양한 학교에서도 충분히 가능한 내용인가.

    기본적으로 논리구조, 자기생각을 따르는 극히 일부의 사람을제외하고는, 주변에서 어떤 것으로 평가를 받는지 등 사회습성을 따라 자신을 평가하며 행동도 따라하기 쉽다. 사회적 모방이 오랜 시간 인류가 생존하고 발전함에 따라 이루어진 자연스러운 행동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이런 환경이 인위적으로라도 조성되는 특정 학교, 부모들의 철학이 일치하는 곳이거나 기본적인 기질이 타고나지 않은 아이들이라면, 입시라는 목적지를 향해 평가받을 수밖에 없지 않을까.

    과연 표준화된 시스템에서 개성을 발휘하는 학생이 많아지는 것이 실제로 가능해질 것인가. 어떻게 설계가 가능해질 것인가. 소수의 전유물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인가.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든다. 일반학교에서 다양한 아이들이 모임으로써 형성되는 작은 사회에서 제공하는 실제 세상에 대한 감각을 과연 대안학교가 채워줄 수 있을까. 아이들만의 특권의식에 사로잡혀 실제 세상을 살아가는데에 필요한 회복탄력성을 강력하게 가져가기 어려울 수도 있지 않을까.

    획일화된 공교육 안에서 자신만의 길을 스스로 고민하고 개척해나가고 개성을 지켜낸 아이는 결국 ‘시스템을 활용하는 주체성’을 체득할 수 있게 되는 강력한 경험을 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 내 주변의 하나고 같은 매우 특별한 학교를 나온 아이도 결국은 특별하고도 개성있는 자신만의 길을 찾는다기보다도 결국 비슷한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경우가 많았다. 물론 확률적 관점에서 자기분야에서의 선구자가 나오는 표본이 매우 적을 수밖에 없다는 측면에서 당연한 귀결일 수도 있다.

    그러나 공교육 내에서도, 즉 자본이 덜 투자되는 환경에서도 많은 아이들이 개성을 찾고 자신만의 뾰족함을 만들어가고 실제 사회에 던져졌을 때에도 강인함과 높은 회복탄력성을 가진 오뚜기로서, 또 자신만의 개성을 발휘하여 한 분야, 혹은 여러 분야에서 가치를 창출하고, 적어도 비교나 우열의식보다 개개인의 충족감을 만들어내는 방법을 모두가 익힐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지 않을까.

    대치동, 강남 8학군 같은 곳에서 아이를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는다. 초고압적 경쟁환경에서는 싹이 트기도 전에 잘려나갈 확률이 높고 개성이 발휘되기 어렵다. 왜냐하면 나만의 색깔이 아닌, 남보다 얼마나 앞서있는가에 의해서 우열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또한 나만의 색깔을 가진 아이가 개성으로 치부되기 보다는, 기존 시스템에 적응하지 못한 부적응자여서 회피한다는 평가를 아이뿐만 아니라, 부모 또한 듣게 되기 쉽다. 다른 생각은 시간낭비, 입시에 도움이 안되는 생각이라고 치부되기 쉽다.

    결국 하나의 획일화된 평가기준 속에서 빠른 시간 안에 성과를 만들어내야 경쟁자를 물리치고 자신이 합격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대치동 등 강한 학구열을 지닌 곳은 아이든 부모든 자존감이 허락될 수가 없는 굉장히 배타적인 구조이다.

    물론, 개성이 발휘되기 어려운 환경속에서 이겨낸 다음 좋은 대학, 좀더 영향력을 높게 가져갈 수 있는 직업을 선택하고 난 이후에 자신이 기존부터 가지고 있던 생각, 가치관, 개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이 더 쉽게 주어질 수는 있다.

    여전히 나의 역량, 영향력 자체는 매우 낮지만, 한국에서 공대에 나와서 나만의 호기심, 생각으로 커리어를 시작한 것처럼 말이다. 전공을 심화한 진로가 아니기에 연구원처럼 스페셜리스트라 보기에도 어렵다. 그렇다고 매우 넓은 수준의 제너럴리스트가 된 것도 아니다.

    그러나 내가 상업계열이 아닌 공대출신으로 투자업계에 들어와서 4년 넘게 자리하고 있으며, 기본적으로 회사가 요구하는 것보다도 내가 원하는 것들을 더 많이 해왔고 나에게 맞는 사고방식, 독창적 방식으로의 성과도 만들어냈다. 물론 나의 생각이 더욱 강해지다보니 결국 내가 할 역할은 줄어들었고 오래 머물 수는 없었다. 여전히 나는 새로운 길에 대해서 여전히 고민을 많이 하고 있는 상황이다.

    21년 당시의 내가 추구했던 것은 하나의 터닝포인트이자 컴포트존을 깨는 새로운 도전이었다. 현재 마찬가지로 큰 두려움을 갖고 있지는 않다. 나만의 미시적 동기를 통해 도전할 만한 기회가 생긴다면, 또 다른 발전, 계발을 통해 깊은 만족감, 가치창출이 가능해질 것이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기 때문이다. 이런 결과는 당장 예상하긴 어렵다. 그러나 좋아하는 것을 찾고 도전하고 싶은 방향을 찾다보면 결국 짧은 시간동안에 다시금 우뚝 설 수 있게 될 것이라 믿는다.

  • 몸살, 사이토카인, 염증기저치를 낮게유지.

    염증

    실적발표 시즌이다.
    주가가 이미 많이 오른 상태이기에 보합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기대감이 많이 반영된 기업들은 가이던스 등 기대감이 무너질 경우 주가 급락이 이뤄지고 있다.
    예를 들어, 미수금 환입이 예상되는 지역난방공사는 -13%로 10만원보다 깨지게 되었다.

    어제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중공업의 전체컨콜을 듣는걸 잊어버렸다. 요즘 캘박을 해두더라도 컨디션 따라 움직이는 상황이고,
    고정적으로 해야할 업무를 정해두지 않고, 끝까지 하지 않기에 많이 놓치기도 한다.

    정보들을 최대한 많이 분석해두고, 좋은 기업들을 스크리닝, 피킹을 하는 훈련을 해야 한다. 피킹 했을 때에는 집중적으로 핵심을 분석하여 얼마를 가져갈 것인지, 기대수익률을 어느 정도까지 6개월, 1년, 1.5년 후까지 기대할 수 있는지를 봐야 한다. 가능하다면 6개월 내에 2배 이상이 가능한 기업에 투자비중을 끌어올려야 한다.

    물론 기존 투자기업이 좋은 기업이라는 가정이 많이 깔려 있을 때에는 리스크 대비 수익률의 관점에서 바라보는게 좋다. 상대적으로 리스크가 낮고 우량주식이 수익률이 완전히 낮다고 보긴 어렵다. 밸류가 너무 꽉차있지 않은 기업들이라면, 주담대를 활용하여 장기보유 하여 기존주식의 리레이팅을 기다리고, 리스크가 조금은 있더라도 경쟁우위 및 업사이드를 충분히 확보하고 있는 기업의 주가가 오해로 인해 급락 혹은 알려지기 전에 점진적으로 낮은 단가로 매수를 해둘 수 있게 된다.

    이런 방식을 통해 리스크 대비 기대수익의 극대화가 가능하다.
    집중력을 개선하기 위해서 기본적인 면역력을 극대화하는게 필요하다. 수영을 과도하게 하면 회복하게 되는 기간 동안에 실력이 일취월장 할 수는 있으나,
    1시간을 넘어서고 몸이 좀 춥다고 느끼는 수영의 상황에서는 어느 정도 마무리를 하는 것도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 필요하다.

    1개월에 한번씩 일요일 10-12시, 2시간 동안 수영훈련팀에서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진행하기 위해서 토요일 컨디션을 충분히 회복하고 일요일 훈련을 진행하자. 일요일 훈련 이후에는 몸을 반드시 따뜻하게 유지하고, 월요일 강습때에도 간단하게 수업만 따라가고 따뜻하게 계속 물, 이온음료를 마셔준다.

    이틀 연속으로 강력한 훈련이 진행되었기에, 내부면역 과정을 거치고 있다. 몸살 등이 수반되기도 한다. 몸살은 같은 통증, 회복 상황이라고 하더라도 과거 대비 통증을 느끼는 역치가 낮아진 상태이다. 생리학적 원인은 염증성 사이토카인(IL-6, TNF-α, IL-1β) 으로 인한다. 말초 염증반응이다. 바이러스, 세균, 과훈련, 수면박탈, 심한 스트레스 등 여러 요인이 있다.

    면역훈련은 섬세하게 설계된 훈련과 달리, 통제불가능하다. 몸살을 많이 겪는다고 해서 면역력이 더 좋아지는 것은 아니다. 신경계 피로가 쌓이게 된다. 거기다가 회복실패가 이뤄지면 염증 기준선이 상향된다.

    가벼운 몸살+완전 회복이 이뤄지게 된다면, 중립적인 결과나 미세성장이 일어날 수는 있다. 그러나 몸살 중에도 무리를 하거나, 반복적 몸살의 경우 만성염증, 만성피로 위험성이 증가한다. 고열, 전신통이 반복되는 수준의 시상하부에 의한 조절까지 이뤄진다면 면역조절 실패 신호이다.

    몸살동안 뇌는 Sickness behavior 모드로 들어간다. 의욕이 떨어지고, 사회적 회피, 판단력 저하가 일어난다. 뇌가 셧다운을 내리는 것이다. 회복을 강제하는 진화적 알고리즘으로 볼 수 있다. 인간에게 기본적으로 내재된 생리학적 시스템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많은 면역계에 몸살 신호가 필요하게 된다면 몸살이 더 심해지게 된다.

    결론적으로 잘 쉬면 현상유지 혹은 미세개선, 무시하면 신경계 면역계가 동시하락이 가능해진다. 몸살은 이겨내는 것이 아니라 정확한 방식으로 처리해야 한다. 그렇지 아니하면 생산성이 상당히 떨어지게 된다. 만성염증, 신경염증은 집중력, 작업기억, 실행기능을 유의미하게 떨어뜨리기 때문이다.

    염증기저치 상향(Baseline)
    염증기저치란, 기본적인 염증수치를 말한다. 인간은 호흡기, 소화기를 통해 기본적으로 다양한 염증반응에 노출되어있다. 산업이 아닌 이상은 100% 무균, 무박테리아 환경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다양한 염증수치를 판단하는 기준이 있다. 대표적으로 5가지가 존재한다.

    CRP (C-reactive protein)
    IL-6
    TNF-α
    백혈구 활성도
    미세교세포(microglia) 활성 상태 (뇌)

    건강하다는 것은 상기 염증수치의 평상시 값이 낮으며, 필요할 때에만 높아졌다가 다시 낮은 상태를 유지함을 의미한다.

    감염/스트레스

    염증 급상승

    병원체 제거

    항염 신호 (IL-10, TGF-β)

    염증 완전 종료

    기준선 복귀

    염증 급상승

    병원체 부분 제거

    항염 신호 부족

    염증 일부 잔존

    몸살이 났다면 가능한한 빠르게 병원체가 완전히 제거되어야한다.
    그러려면 잠을 많이 자고, 억지 근무, 억지 운동, 스트레스를 줄이고 칼로리를 넉넉하게 유지해야 한다.

    병원체가 100% 제거되지 않은 상태가 반복되면, 평균적인 염증수치가 높게 유지된다. 즉, 염증 기준선이 상향된다. CRP가 예전엔 0.3이었는데 → 0.8~1.2로 고정, IL-6이 “감염 때만” 나오던 게 → 평소에도 소량 분비, 미세교세포가 항상 경계 상태를 보이게 된다.

    몸이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라고 계속 착각하게 되는 것이다. 염증에 대한 평상 정상치가 높게 유지되면, 염증 역치가 낮아지게 된다. 작은 자극에도 피로, 정신통, 두통 등이 발생하게 된다. 미토콘드리아의 경우 ROS가 상시 증가하게 되며 ATP 생산 시의 효율이 떨어지게 된다. 뇌기능에서는 집중력, 판단력, 의욕, 감정조절 역량이 떨어진다. 그래서 아픈게 낫더라도 예전같지가 않게 되는 것이다.

    나 또한 이런 상황이 아닐까. 20년 3월 초창기 코로나에 걸린 이후 면역반응이 몸에서 지속되어왔다. 병원균에도 지속적으로 노출되었다. 3번 이상 코로나 감염이 되었다. 그런데도 스트레스, 과도한 업무, 새벽 5시 기상 강행, 강도높은 운동량, 독서량, 공부량을 지속했다. 그에 따라 내 평균적인 염증수치의 Baseline이 높게 유지된 것이다. 그에 따라 몸이 좋지 않은 상태가 4년간 지속되었다.

    그래서 내가 느끼기에 코로나로 인해서 몸이 좋아지지 않았다는걸 지속적으로 주위에 말해온 것이다. 코로나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몸속에 있는 병원체에 대하여 신경염증이 100% 완전한 회복이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과도한 생활을 지속해온 것이다.

    만성피로 증후군, 번아웃이 3년차 4년차에 많이 발생했던 이유가 여기에도 있다. 염증을 끝내지 못한 것이 하나의 원인이 되지 않을까. 류마티스 질환처럼 면역계가 과도하게 작용하는 경우, 일상적인 상황도 위험한 상황으로 몸이 인식한다. 그에 따라 이상이 생기기 쉽고 지속불가능한 상태가 되기 쉽다. 그렇기에 몸살에 대해서 굉장히 굉장히 굉장히 삶에서 정말정말 중요하고 위험하게 생각해야할 것 같다.

    과거 배웠던 생물학 내용이다. 사진에 대하여 간단히 설명하자면 선천면역, 후천면역에서 주요 역할, 혹은 표지요소들이 보인다.

    면역의 관점에서 보면 선천면역(innate) 과잉반응을 보이는 사람은 몸이 자주 아프다. 특징은 IL-6, TNF-α이 급격하게 상승하며, 반응이 빠른데 조절이 느리다. 불필요한 염증까지 다 태우게 된다. 경보가 울리는데 미친듯한 폭풍, 폭발로 건물째 박살내버리는 것이다.

    거의 안아픈 사람은 후천면역, 적응면역(adaptive) 중심이다. T세포, B세포가 정확히 표적을 공격하고, 염증을 최소화한다. 그결과 감염되더라도 증상이 거의 없다. 본인은 아픈 줄도 모르고 지나가는 것이다. 선천면역의 과잉반응이 일어나지 않고, 저격수 역할을 하는 적응면역, 후천면역이 잘 작동하는 것이다.

    실제로 면역력이 강하다는 것은, 염증반응이 과도하지 않고, 빨리 끝낼 수 있는 것을 말한다. 자주 아픈 사람은 염증종료가 늦어지고, 회복후에도 찌꺼기가 남는다. 염증기준선이 상대적으로 높게 유지된다. 거의 안아픈 사람은 염증 기준선이 그대로 유지된다.

    뇌의 관점에서 보면, 자주 아픈 사람은 뇌 미세교세포가 상시 경계상태다. 작은 염증에도 브레인 포그, 피로, 통증을 보이며 뇌가 면역에 과잉 개입하기도 한다.
    거의 안아픈 사람은 뇌는 말초로부터 보고만 받고 불필요한 sickness behavior를 켜지 않는다. 그래서 일상기능이 잘 유지된다.

    선천적 유전, 후천적 환경에 따라 보면 유전적으로는 HLA타입, TLR 수용체 민감도, 사이토카인 분비패턴에서 차이를 보인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후천적 학습이다. 자주 아픈 패턴을 학습한 사람은 아프더라도 쉬질 않고 버틴다. 생산성 강박을 가지고 있어서 쉬지 못한 몸은 더 세게 신호를 보내야 멈추는구나 학습을 하게 된다.

    따라서 염증은 낮아지지 않고, 기저선은 높아지며, 병원균이 들어왔을 때 선천면역이 더욱 강하게 반응한다. 거의 안아픈 사람은 초기신호에서 바로 감속하고, 잠을 자고, 에너지를 보존하려고 한다. 그 결과 면역반응이 소형화된다. 면역계도 강화학습, 피드백효과가 이뤄진다.

    구분자주 아픈 사람거의 안 아픈 사람
    몸살 빈도높음낮음
    회복 속도느림빠름
    집중력변동 큼안정
    장기 염증누적거의 없음
    “나는 허약한가?”자주 느낌거의 없음

    근데 왜 후천면역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지에 대해서는 나오지 않네.

    염증의 생리학적 결과 => 미토콘드리아 효율 감소, 활성산소 증가, 염증유지.

    1) 염증은 미토콘드리아의 에너지시스템을 재배치, 비효율화 시킨다.
    면역계는 에너지를 빼앗아 간다. 몸은 에너지를 일상적 근육 뇌에서 전투를 위한 면역세포로 에너지를 배치한다. 선천면역세포(대식세포, 호중구)가 활성화되면서 대상경로를 바꾸고 빠른 에너지를 확보한다. 피곤해서 움직이기 싫다가 아니라 움직일 에너지 예산자체를 줄여서 재배치하는 것이다.

    염증상황에서 고차인지(전전두엽 기능)는 사치가 된다.

    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8624889

    2) 염증성 사이토카인으로 인해 미토콘드리아 효율이 떨어진다.

    IL-6 같은 염증성 사이토카인은 특정조건에서 미토콘드리아 기능을 억제할 수 있다고 한다. OXPHOS, 생합성 조절을 한다. 기본적으로 미토콘드리아는 에너지를 저장하는 ATP를 만드는 발전소인데, 염증신호로 인해 발전소의 에너지 효율이 떨어진다. 다른 생존전략을 위해서이다.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pii/S2211124725001743

    3) ROS(활성산소)가 결과, 악성 원인이 된다.

    미토콘드리아 기능이 흔들리면 ROS(활성산소)가 늘어나고, ROS는 염증경로(NF-κB 등)를 자극해 염증을 유지시키는 양의 피드백이 생겨날 수 있다. 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10094238

    활성산소로 인해서도 쉽게 지치고, 근육이 금방 무거워지고 회복이 느려지게 된다.

    4) 과훈련, 무리로 인한 영향.

    감염 중, 직후 무리하면, 산화 스트레스, 염증 조절실패로 인해 만성피로, 퍼포먼스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3435910

    [① 선천면역] 빠르다 · 거칠다 · 몸살 유발

    [② 사이토카인 폭풍] 조절 실패 시 추락

    [③ 면역 관용] 끝내느냐 / 못 끝내느냐

    자주 아픈사람은 후천면역이 없는게 아니라, 제때 제자리에서 주도권을 못잡는 것이다. 스나이퍼가 있는데 이미 폭격 다 끝내놓고 등장한다는 것.

    I) 자주아픈사람

    0시간 병원체 침입

    1~6시간 선천면역 과잉 발동 (IL-6, TNF-α 폭증)

    12~24시간 통증·몸살·피로 극대화

    2~5일 후천면역 개입 (T세포, 항체)

    염증 정리 실패 → 잔상 남김

    II) 거의 안아픈 사람

    0시간 병원체 침입

    1~6시간 선천면역 최소 감지

    24~48시간 후천면역 빠른 주도권 확보

    정밀 제거

    염증 즉시 종료

    선천면역이 과민하면, 체내 환경이 오염된다. 과도한 염증반응은 항원 제시에 대한 왜곡이 발생하며, 림프절 기능이 저하한다. 후천면역이 깨끗한 정보를 받지 못한다.
    염증이 림프의 흐름을 저하시키고, T/B세포 이동을 지연시킨다. 염증종료 신호도 약하기 때문에 후천면역이 끝나도 선천면역이 계속 소란스럽다. IL-6, TNF-α가 과도하면 안된다.

    Q. 후천면역이 주도권을 갖는 방법은?

    림프계, 에너지 상태가 괜찮아야 한다. 수면이 충분해야 한다. 섭취 열량이 많아야 한다. 스트레스가 낮아야 한다. T세포의 증식세포와 직접적으로 연관된다. 후천면역은 좀더 세밀하기에 컨디션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 조절 T세포(Treg)
    • IL-10, TGF-β

    요 두개의 회로를 잘 살려야 한다.

  • 최근 실적발표,컨콜 한 기업들

    컨콜까지 한 기업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마이크론

    미국 기업들 등. 주요 포트폴리오 등.

    SK바이오팜

    HD계열사들

    에이피알

    실적만 나온 기업

    사업보고서 나온 기업

  • Micro-motive

    내가 가진 미시적 동기가 뭐가 있을까.

    1. 논리적 정합성.
      논리적으로 정밀하지 않은 발화에 대하여 불편함을 느낀다.
    2. 정밀성
      진실이건 아니건 정밀하지 않은 발화, 의견에 대하여 불편함을 느낀다.
      나 또한 그러하다
    3. 고밀도의 정보들, 데이터들, 숫자들을 모으려고 하는 습성이 있다.
      고밀도의 정보들, 추후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들에 대해 직접 찾아다니거나 하지 않는데 모으는 걸 좋아한다. 근데 정리를 잘하는 편은 아니다.
    4. 새로운 내용, 신박한 것에 대해서 좋아한다.
      통념에 반하는 일반적이지 않은 새로운 내용을 찾아내는 것을 좋아한다.
      남들이 고민하지 않고 당연하다고 여기는 것이 결코 당연한 진실이 아님을 깨닫는 것을 좋아한다.
    5. 관찰하는 것을 좋아한다.
      빠르게 시각적으로 파악하여, 현황-원인-끝단의 동기-추후 결과 를 추론하는 것을 좋아한다.
    6. 요소별로, 변수 등을 분석하는 것을 좋아한다.
    7. 상호 연관성, 차이점을 파악하는 것을 좋아한다.
    8. 물리적 대상의 작동원리, 근원적인 이치를 파악하는 것을 좋아한다.
    9. 변하지 않는 것에 대하여 생각하는 것을 좋아한다.
    10. 변하는 것에 대해서도 좋아한다.
    11. 왜 변하는지, 얼마나 지속되는지에 대해서 근본적 원인 찾는 것도 좋아한다.
    12. 시각적으로, 청각적으로 감각적이고 아름다운 것을 좋아한다.
    13. 성장하는 것을 좋아한다. 실제로 성장하든 성장하지 않든, 최소한 성장하는 느낌은 매일마다, 매순간마다 받아야 한다. 깊어지는 느낌도 매일 혹은 매순간 받는게 좋다. 이부분에 있어서는 다른 어떤 것보다도 스스로 집요하다고 느낀다. 한번 꽂히면 실제로 인생에 얼마나 도움이 되든 안되든 상관 없다 어떤 것이든 시작하면 내가 할 수 있는한 최고가 되기위해서 미친듯이 노력한다.
    14. 빠르게 무언가를 시도하고 실행하는 것을 좋아한다.
    15. 지겨운 것을 매우 싫어한다. 새로운 것을 매우 좋아한다.
    16. 다양성에 대해서 좋아한다. 통합적 사고를 좋아한다. 근데 디테일한 것에 대한 끌림도 존재한다.

  • 태양광 관련주


    HD현에솔
    시총 9,498억
    PER 30
    PBR 2.39

    한화솔루션
    시총 7조 2,453억
    PER N/A  PER 해당 없음
    PBR 0.79

    한화솔루션 iM증권 전유진 외 1인.
    컨콜
    1Q26 셀 통관이 정상화
    Cartersville 공장은 2~3분기 가동됨을 언급
    불확실성을 일부 해소.

    모듈 생산 재개되며 고정비 완화와 판매량증가를 기대. 이에 AMPC도 1,644억원으로 증가하며
    신재생에너지 손익은-268억원으로 적자 축소 전망

    Elon Musk는 우주에 데이터센터 건설해
    태양광으로 전력 조달하겠다는 계획을 수차례밝힌 바 있다.
    1월 30일에는 미국 연방통신위원회에 100만개 위성 발사 허가신청서를제출했고,
    2월 4일에는 관계자들이 Jinko Solar 등 몇몇 중국 태양광 업체 방문, 최근 움직임이 보다 구체화되고 있다.
    WEF에서는 3년 내 미국에 100GW 태양광 발전소 건설 계획을 언급
    이는 25년 미국 태양광 수요의 약 2배 달하는규모이다.
    현실 가능성과 구체적 용량을 논하긴 시기상조이나

    셀 통관 정상화로 생산이 재개되고 있고
    하반기 Cartersville 상업가동으로 수직계열화 갖추게 되는 점은
    분명 긍정적이나, 모듈재고가 부담이다.
    재고 감소를 견인할 수 있는
    FEOC 적용과 인도/인도네시아/라오스추가 제재 등의 확인

    Jinko Solar 10.7배, JA Solar 10.8배

  • Coefficient

    투자에서의 coefficient라는 개념이 있는가?
    투자에서 계수라는 개념은 투자에서도 명확히 존재.
    미래의 불확실성에 대해서 수학적으로 임시 상수인 계수를 부여하는 행위.

    수학, 물리에서의 선형계수를 그대로 쓰는 경우도 있고,
    금융분야에서는 베타, 알파, factor lading(?) 등 통계확률 기반 계수가 더 널리 사용.

    투자에서의 계수는 수익률을 설명하는 힘의 크기, 리스크에 대한 민감도를 의미.

    어느 정도 수학을 통해서 학계, 실전투자사들에서도 많이 활용.
    따라서 실제로 위계구조를 형성하고 있음.
    어떻게, 또 어떤 시장참여자가 어느 정도로 계수를 통제하느냐에 따라
    자산의 수익률, 시장자체에 영향을 미치기도 함.


    #계수추정 오류
    1998년 LTCM(Longs-Term Capital Management) 붕괴는
    계수 추정 오류(특히 베타, 스프레드 민감도)의 작은 왜곡이
    1년 만에 46억 달러 손실. 블랙스완의 발생.

    2008년 금융위기도
    모기지 상품의 상관계수가 0.1 → 0.8 가까이 폭증
    모든 금융공학 모델이 붕괴.

    모델은 낮은 확률에 대한 사건의 발생에 의해서도 계수가 급변하기도 하는건가?



    따라서 기본적인 언어로서 제대로된 이해가 필요하다.
    개념정리-실제적용-투자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어떤 식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계수가 어떻게 계산 측정되는지-어떤식으로 계수추정에서의 한계점, 오류가 존재할 수 있는지-계수에의 계수가 또 존재하는지 이런 방향성으로
    연구방향을 정리해나갈 호기심이 생겨난다.

    좀더 선행적인 관점에서 시장예측, 시장참여자들의 의사결정 예측 등에 생각해볼 수 있는 거리가 되지 않을까 한다.

    물론 기본적으로 확률, 통계적 용어에 대해서 깊이 이해할 필요가 있다. 기본적으로 투자에 있어서, 나의 포트폴리오 운용에 있어서 어느 정도의 확신을 가져가려면 지금보다 좀더 공부가 필요한 분야이다.


    예를 들어서 신뢰구간에 따른 확률을 수학적으로 확정도 가능하다.

    ex)

    순간적으로 떠오르는 생각은 계수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며, 어느 정도의 delay가 숫자에 반영이 되는지이다. 주식 가격은 개장시간 동안 항시 변동한다. 그러나 계수는 항상 변동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또한 측정하는 대상에 따라서도 달라진다.

    1) CAPM의 β (베타): 투자계에서 가장 유명한 ‘계수’

    CAPM <== 선형대수 + 확률론

    Ri​=α+βRm​+ϵ

    리스크프리미엄을 예측하기 위해 수학적 계수를 활용.
    명확한 선형회귀 계수를 사용.
    여기서 베타는 회귀분석의 계수.

    윌리엄 샤프(William Sharpe, 1964),
    존 린트너(John Lintner, 1965),
    그리고 잭 트레이너(Jack Treynor, 1962)

    이 세 명이 거의 동시에 개발.
    여기서 샤프는 1990년 노벨경제학상.


    적용:
    BlackRock, 블랙록 ,
    Vanguard, 뱅가드 ,
    Bridgewater, 브리지워터 ,
    Two Sigma, 2시그마 ,
    Citadel 등
    베타는 사실상 리스크 관리의 세계 표준 언어 수준임.

    2) Fama–French Factor Loading: 통계학의 계수를 투자로 확장

    92~93년에
    유진 파마(Eugene Fama),
    케네스 프렌치(Kenneth French)가 발표한 3요인 모델

    Ri​=α+bm​Rm​+bs​SMB+bv​HML

    bm,bs,bvb_m, b_s, b_vbm​,bs​,bv​

    70-80년대 퀀트 연구자들이 각 FACTOR들에 대해서는 사용.

    적용:
    모든 퀀트펀드, 인덱스 펀드들이 사용.
    AQR Capital (Cliff Asness)AQR 캐피털(클리프 애스니스)
    MSCI Barra 리스크 모델

    3) 옵션定价에서의 계수: 그릭스(Greeks) = 민감도 계수

    옵션가격 변화율 나타내는 것도
    넓은 범위에서의 계수.

    Δ=∂Price/∂S​

    블랙–숄즈(Black & Scholes, 1973)
    로버트 머턴(Merton)

    적용:
    모든 옵션 트레이더
    고빈도 알고리즘 트레이더
    대형 IB: Goldman Sachs, Morgan Stanley 등

    4) 리스크 모델의 계수: 공분산 행렬은 계수로 이루어진 ‘지도’

    Σij​=Cov(Ri​,Rj​)

    해리 마코위츠(Harry Markowitz, 1952) – 평균-분산 모델

    적용 :
    자산배분(Asset Allocation)
    리스크 패리티(Bridgewater의 2000년대 전략)
    은행 스트레스테스트

  • 수영 하루 3시간, 3달 후(26.5) 성과?

    정량적 목표

    접배평자 모두 25m 13초 이내 재현가능한 페이스를 목표로.
    5시부터 쉬기 시작, 현금흐름에 따라 달라질 수는 있음.

    1. 기대 성과: 무산소 역량의 극대화

    • 폭발적 파워(ATP-PC 시스템) 발달: 25m 대쉬는 산소를 쓰지 않고 근육 내 에너지를 쏟아붓는 훈련입니다. 3개월 뒤면 출발 후 초반 15~25m 구간 속도는 선수급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 영법의 경제성 확보: 고속 주행 상태에서 물의 저항을 몸소 체험하며, 가장 저항이 적은 최적의 스트림라인을 뇌와 근육이 강제로 습득하게 됩니다.
    • 심리적 한계 돌파: 3시간 동안 극한의 집중력을 유지하는 훈련은 경기 후반부의 고통을 견디는 정신적 맷집을 비약적으로 키워줍니다.

    2. 현실적인 제약과 전략적 수정

    • 질적 저하의 문제: 인간의 신경계는 3시간 내내 ‘최대 출력’을 내뿜을 수 없습니다. 중반 이후에는 속도가 떨어지는데, 이때 억지로 하면 나쁜 영법 습관이 몸에 밸 수 있습니다.
    • 종목별 특이성: 접영과 자영은 파워 위주지만, 평영은 저항 제어와 타이밍이 핵심입니다. 무조건적인 대쉬보다는 종목별 ‘드릴’ 시간을 3시간 중 30%는 배치해야 합니다.

    3. 성공을 위한 필수 조건

    • 영양과 휴식: 5시부터 쉬는 일정은 매우 좋습니다. 하지만 3시간 고강도 훈련은 근섬유 파괴가 심하므로, 단백질과 탄수화물 섭취량을 평소의 1.5배 이상 늘려야 ‘근손실’ 없이 성과가 납니다.
    • 영상 피드백: 혼자서 미친 듯이 돌기만 하면 잘못된 폼이 고착됩니다. 주 1회라도 본인의 대쉬 영상을 찍어 글라이딩 길이와 피치를 체크하십시오.

    1. 3개월 뒤 예상 성과 (현실적 목표)

    지금의 25m 20초 페이스는 ‘천천히 가기’에 가깝.
    3시간 훈련을 소화해낸다면 다음과 같은 변화가 일어날 것입니다.

    • 25m 기록: 현재 20초 → 13초대 진입 가능. (베스트 15초를 찍었던 폭발력을 다시 깨우고 영법 효율을 높인다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 50m 기록: 25m 대쉬 능력이 완성되면, 50m는 30~32초대를 목표로 할 수 있습니다. (13초 이내 목표의 절반 지점 도달)
    • 신체적 변화: 광배근과 어깨가 눈에 띄게 넓어지며, ‘수영 선수의 몸’으로 급격히 변합니다. 특히 대쉬 훈련은 코어의 힘이 필수적이라 복부와 허리 라인이 단단해집니다.

    2. 현재 상태에서 3시간 대쉬 훈련의 리스크

    • 투비트 킥의 한계: 투비트 킥은 장거리용입니다. 25m/50m 기록 단축이 목표라면 반드시 6비트 킥(폭발적인 발차기)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킥이 안 터지면 상체만 쓰게 되어 어깨 부상이 100% 옵니다.
    • 영법의 붕괴: 25m를 20초대로 가는 영법(글라이딩 위주)과 13초대로 가는 영법(피치와 파워 위주)은 완전히 다릅니다. 현재 폼으로 3시간 동안 대쉬만 하면, ‘잘못된 폼으로 빨리 가려는 습관’이 몸에 박혀 나중에 기록이 정체됩니다.

    3. 추천하는 훈련 구성 (3시간 기준)

    무작정 대쉬만 하기보다, 50m 13초(불가능에 가까운 도전이지만 그만큼의 초고속)를 향한 빌드업이 필요합니다.

    • 1시간: 테크닉 & 드릴 (저항 줄이기)
      • 투비트 킥에서 6비트 킥으로 전환하는 연습.
      • 캐치(물 잡기)의 정확도를 높여 한 번 저을 때 나가는 거리를 늘림.
    • 1시간: 본 훈련 (인터벌 대쉬)
      • 25m x 20개 (45초~1분 사이클): 100% 전력질주 후 휴식.
      • 이때 ‘최대 속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속도가 떨어지면 훈련을 멈추고 더 길게 쉬어야 합니다.
    • 1시간: 종목별 강화 (접/배/평)
      • 자유형 외 종목의 메커니즘 숙달.

    4. 핵심 조언

    1. 킥(Kick)에 올인하세요: 25m 13~15초대를 찍으려면 발차기가 엔진 역할을 해줘야 합니다. 3시간 중 1시간은 킥판 잡고 대쉬하는 데 투자하십시오.
    2. 영양은 ‘선수급’으로: 하루 3시간 고강도 훈련은 일반 식사로 감당 안 됩니다. 근손실 방지를 위해 운동 직후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즉시 섭취하십시오.
    3. 현금흐름과 휴식: 5시부터 쉬는 환경은 최적입니다. 잠을 최소 8시간 이상 자야 근육이 초과 회복되어 기록이 단축됩니다.

    결론적으로: 3개월 뒤, 당신은 “수영장 내에서 가장 빠른 일반인” 그룹에 속하게 될 것입니다.
    25m 13초대는 가시권에 들어오며,
    50m 기록 단축을 위한 강력한 엔진을 갖게 될 것입니다.
    단, 어깨 통증이 오면 즉시 멈추고 드릴 위주로 전환하십시오.

    긍정적 측면

    • 심폐 기능 강화: 수영은 심장과 폐 기능을 향상시켜 심혈관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꾸준히 수영하면 폐활량이 증가하고, 혈액 순환이 원활해집니다.
    • 전신 근력 발달: 물의 저항을 이용하는 수영은 팔, 다리, 코어 등 전신 근육을 균형 있게 발달시키는 데 효과적입니다. 특히 어깨와 등 근육 강화에 좋습니다.
    • 유연성 향상: 수영 동작은 관절의 가동 범위를 넓혀주고 유연성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체중 관리: 수영은 칼로리 소모가 높은 운동으로 체중 감량이나 유지를 위한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 스트레스 해소: 물 속에서 움직이는 것은 심리적인 안정감을 주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 관절에 부담이 적음: 수영은 지상 운동에 비해 관절에 가해지는 부담이 적어 부상 위험이 낮습니다. 

    스프린트 훈련의 강점

    3시간 동안 고강도 대쉬(Sprint)와 인터벌 훈련을 3개월간 지속한다면,
    이는 일반 동호인을 넘어선 선수급 훈련량입니다.
    특히 25m 대쉬는 무산소 파워와 근력을 극대화하는 방식이므로
    다음과 같은 성과가 예상됩니다. 

    1. 기록 및 퍼포먼스의 비약적 향상

    • 스프린트 기록 단축: 25m 대쉬에 집중한 인터벌은 무산소 역량(Lacmax)을 크게 높여 단거리 기록을 확실히 줄여줍니다.
    • 회복력 강화: 초반 30초 사이클에서 시작해 점차 휴식을 늘리는 방식은 심박수를 극단적으로 올렸다가 빠르게 회복하는 능력을 키워줍니다.
    • 지구력 시너지: 고강도 인터벌(HIIT)은 의외로 장거리 수영에 필요한 최대 산소 섭취량(VO2peak)도 함께 개선합니다. 

    2. 신체 조성의 변화 (강력한 체성분 변화)

    • 체지방 감량: 수영은 칼로리 소모가 매우 높은 운동이며, 특히 고강도 인터벌은 운동 후에도 칼로리가 타는 ‘애프터번’ 효과를 유발합니다.
    • 근육 발달: 물의 저항을 뚫고 폭발적으로 전진하는 과정에서 어깨, 광배근, 코어 근육이 선수들처럼 두드러지게 발달할 수 있습니다. 

    3. 기술적 정교함 (집중 훈련의 결과)

    • 효율적인 스트로크: 3시간 동안의 극한 집중은 뇌가 가장 적은 힘으로 최대 속도를 내는 효율적인 영법(Streamline)을 찾게 만듭니다.

    전략, 방법론 구체화

    3시간 동안의 고강도 대쉬 훈련은 엘리트 선수급 에너지 소모를 발생시킵니다. 5시 30분부터 시작되는 저녁 훈련 일정에 맞춰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선수급 영양 가이드를 정리해 드립니다.

    1. 선수급 하루 필요 칼로리

    3시간의 고강도 훈련을 포함하면 일반 성인 권장량의 약 2배에 가까운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 총 섭취 칼로리: 남성 기준 하루 최소 3,500 ~ 5,000kcal가 필요합니다.
    • 수영 중 소모량: 격렬한 수영은 시간당 약 700 ~ 1,000kcal를 소모하므로, 3시간 훈련 시 약 2,100 ~ 3,000kcal가 추가로 필요합니다.
    • 영양소 비율: 탄수화물 60%단백질 20%지방 20% 비율을 유지하여 근육 내 글리코겐을 가득 채우는 것이 핵심입니다. 

    2. 시간대별 선수급 식단 전략

    훈련 시간이 오후 5시 30분부터 시작되므로, 점심 이후의 영양 보충이 훈련 성패를 가릅니다.

    • 점심 (12:00 ~ 13:00): 고탄수화물 위주의 식사 (파스타, 쌀밥, 살코기). 훈련 3~4시간 전에 200~300g의 탄수화물을 섭취해 두어야 3시간 대쉬를 버틸 수 있습니다.
    • 훈련 전 간식 (15:30 ~ 16:30): 소화가 빠른 당분 보충 (바나나, 에너지바, 초콜릿 등).
    • 훈련 중 (17:30 ~ 20:30): 3시간 훈련 시 물만 마시는 것은 위험합니다. 전해질과 당분이 포함된 스포츠 음료를 20분마다 조금씩 섭취하여 혈당 저하를 막으세요.
    • 훈련 직후 (20:30 ~ 21:00): 근손실 방지의 골든타임입니다.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4:1 비율로 섞어 섭취하세요 (초코우유 또는 단백질 쉐이크 + 바나나).
    • 저녁 (21:30 ~ ): 숙면을 위한 가벼운 식사. 근육 회복을 위한 양질의 단백질(닭가슴살, 생선)과 신선한 채소를 섭취하십시오. 

    3. 추천 보충제 및 영양 관리 

    • 크레아틴: 폭발적인 대쉬를 위해 근육 내 ATP를 빠르게 보충해 줍니다. 스프린트 기록 단축에 가장 효과적입니다.
    • 아미노산 (BCAA/아르기닌): 3시간 훈련 중 근육 파괴를 억제하고 회복 속도를 높입니다.
    • 멀티비타민 & 마그네슘: 강도 높은 훈련 후 발생하는 근육 경련을 방지하고 신진대사를 돕습니다. 

    핵심 조언: 현재 현금흐름 없이 훈련에 올인하시는 상황이라면, 비싼 보충제보다는 바나나, 달걀, 닭가슴살, 쌀밥 위주의 가성비 높은 ‘선수식’을 규칙적으로 5~6회 나누어 드시는 것이 장기적인 기록 향상에 훨씬 유리합니다. 

    구체적 도구

     완제품 음료보다는 분말 형태나 자연식품을 활용하는 것이 핵심

    1. 가성비 높은 스포츠 음료 (전해질 및 당분) 

    완제품 스포츠 음료는 이동성은 좋지만 가성비가 낮습니다. 스포츠 음료 파우더(분말)를 대량 구매하여 물에 희석해 마시는 것이 가장 저렴하고 효율적입니다. 

    • 포카리스웨트 분말 (Pocari Sweat Powder):
      • 특징: 국내에서 가장 대중적이고 구하기 쉬운 제품 중 하나로, 1L 용량 파우치 형태로 판매합니다. 완제품 대비 가격 효율이 월등히 높습니다.
      • 효용: 체액과 유사한 이온 밸런스로 설계되어 땀으로 손실된 수분과 전해질(나트륨, 칼륨 등)을 빠르게 보충합니다. 운동 중 섭취하기에 이상적인 6% 농도의 탄수화물을 제공합니다.
    • 파워에이드 파우더 (Powerade Powder):
      • 특징: 파워에이드 역시 분말 형태로 대량 구매가 가능하며, 종종 할인 행사 시 가격 메리트가 높습니다.
      • 효용: 당 함량이 높은 편이라 단시간 고강도 인터벌 훈련 시 즉각적인 에너지 보충에 유리합니다. 

    2. 가성비 높은 고탄수화물 식사

    매일 3,500~5,000kcal를 섭취해야 하므로, 저렴하고 대량 섭취가 가능한 복합 탄수화물 위주의 자연식품이 좋습니다. 

    • 오트밀 (Oatmeal):
      • 특징: 저렴한 가격에 대용량 구매가 가능하며, 준비가 간편합니다.
      • 효용: 섬유질이 풍부한 통곡물로, 혈당을 안정적으로 공급하여 장시간 운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꾸준히 제공합니다.
    • 쌀밥 (White Rice) 또는 현미밥:
      • 특징: 한국인에게 가장 익숙하고 저렴한 에너지원입니다.
      • 효용: 운동 전후에 필요한 탄수화물을 대량 섭취하기 가장 좋습니다. 흰쌀밥은 소화가 빨라 운동 직전에도 부담이 적습니다.
    • 고구마 (Sweet Potato):
      • 특징: 가격이 저렴하고 보관이 용이합니다.
      • 효용: 복합 탄수화물과 비타민, 미네랄을 함께 섭취할 수 있어 건강한 에너지원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3. 소화가 빠른 당분 (운동 직전/직후)

    운동 직전이나 직후에는 소화가 느린 복합 탄수화물 대신 빠르게 흡수되는 단순당이 필요합니다.

    • 바나나 (Banana):
      • 특징: 자연식품 중 가장 접근성이 좋고 저렴한 ‘스포츠 간식’입니다.
      • 효용: 휴대가 간편하며, 칼륨이 풍부해 근육 경련을 예방하고 빠르게 에너지를 보충합니다.
    • 초코우유 (Chocolate Milk):
      • 특징: 운동 직후 섭취 시 가성비 최고의 회복 음료입니다.
      • 효용: 탄수화물과 단백질이 4:1 비율로 함유되어 있어, 운동 후 근육 회복에 매우 효율적입니다.
    • 꿀물:
      • 특징: 운동 중 혈당이 떨어질 때 물에 타서 마시면 즉각적인 당분 보충이 가능

    1. 스포츠 음료 (전해질 및 당분)

    g당 가격 및 칼로리 효율을 극대화하려면 파우더 형태를 구매하거나 직접 제조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품명 칼로리 (g당)가격 효율특징
    포카리스웨트 분말약 3.9 kcal매우 높음완제품 대비 배송비나 부피가 적고 저렴하게 대량 구매 가능. 체액과 유사한 이온 밸런스 제공.
    직접 제조 (소금/설탕)설탕 4 kcal최고설탕, 소금, 구연산 등을 약국이나 마트에서 대량 구매하면 g당 가격은 가장 저렴합니다.

    추천: 포카리스웨트 분말을 대량 구매하여 훈련 시마다 물에 희석해 섭취하십시오. 이는 검증된 성분 배합으로 효용이 높으면서도 가격 부담이 적습니다.

    2. 고탄수화물 식사 (주 에너지원)

    식사의 기본은 저렴하고 대량 조리가 가능한 복합 탄수화물이어야 합니다.

    식품명 칼로리 (g당)가격 효율특징
    쌀밥 (백미)약 1.4 kcal (조리 후)매우 높음주식으로 가장 적합하며 대량 구매 시 매우 저렴합니다. 운동 전 섭취 시 소화가 빠릅니다.
    오트밀약 3.7 kcal (건조 기준)매우 높음풍부한 섬유질로 에너지를 꾸준히 공급하며, 쌀보다 보관 및 조리가 간편합니다.
    고구마약 1.1~1.4 kcal (조리 후)높음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지만 쌀이나 오트밀 대비 g당 칼로리 밀도는 다소 낮을 수 있습니다.

    추천: 쌀밥과 오트밀을 번갈아 가며 주된 식사로 활용하십시오. 훈련 3~4시간 전에는 쌀밥 위주로 섭취하여 글리코겐을 최대한 비축해야 합니다.

    3. 소화가 빠른 당분 (운동 직전/직후)

    운동 전후 즉각적인 혈당 보충과 회복을 위해 단순당이 필요합니다.

    식품명 칼로리 (g당)가격 효율특징
    초코우유약 0.89 kcal (270ml 기준)높음탄수화물과 단백질이 4:1 비율로 섞여 있어 회복에 최적입니다. 가성비 좋은 완제품입니다.
    바나나약 0.66 kcal (100g 기준)높음휴대가 간편하며 칼륨이 풍부해 근육 경련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약 3~4 kcal (제품마다 상이)보통물에 타서 섭취 시 즉각적인 당분 보충이 가능하나, 바나나보다 g당 가격이 비쌀 수 있습니다.

    1. 하루 정량 총량 (4,000kcal 기준)

    • 탄수화물 (쌀밥 기준): 하루 약 1.5kg ~ 2kg (조리된 밥 기준, 햇반 7~9공기 분량)
    • 단백질 (닭가슴살 기준): 하루 약 500~600g  (생닭가슴살 5~6덩이)
    • 당분 (바나나/스포츠음료): 바나나 3~4개, 음료 1~1.5L
    • 단백질 — 시중 100g 팩 5~6개.
    • 간식: 바나나 3~4개, 초코우유(500ml) 1팩.
    • 음료: 포카리스웨트 분말 혼합액 1.5L.

    2. 구체적인 시간대별 식단 (정량 가이드)

    ① 아침 식사 (08:00) – 글리코겐 충전 [약 850kcal]

    • 쌀밥 2공기 (420g)
    • 계란 후라이 3개 (g당 단백질 가성비 최고)
    • 김치 및 밑반찬

    ② 점심 식사 (12:00) – 훈련 전 메인 에너지 [약 1,000kcal]

    • 쌀밥 2.5공기 (약 500g)
    • 닭가슴살 200g (소금/후추 간)
    • 방울토마토나 채소 약간 (비타민 보충)

    ③ 훈련 전 간식 (16:00) – 빠른 에너지 공급 [약 350kcal]

    • 바나나 2개 (소화가 매우 빠름)
    • 꿀물 한 잔 (설탕물도 가성비 면에선 훌륭함)

    점심식사는 12시에 하기가 쉽진 않다. 왜냐면 작업공간에서 오랜시간 앉아있기 때문.
    따라서 전략을 다르게 가져가야할 듯하다.



    1. 카페에서 먹기 좋은 ‘고효율·저부피’ 간식 (g당 기준)

    식품명g당 칼로리가성비 전략카페 내 취식 편의성
    믹스 너트(견과류)약 6.0 kcal대용량 벌크 구매소리 나지 않게 하나씩 섭취 가능
    에너지바(초코바)약 4.5 kcal묶음 상품(노브랜드 등)가방에 넣어두고 빠르게 섭취
    단백질 쉐이크약 3.8 kcal분말 대용량 구매텀블러에 담아 음료처럼 마심
    말린 과일(망고/고구마)약 3.0 kcal대용량 벌크 구매냄새가 전혀 없어 카페에 최적

    2. 점심 대체 정량 가이드 (카페 집중 시간용)

    점심 식사 대용으로 오후 1시~3시 사이에 텀블러와 작은 간식 주머니를 활용해 아래 양을 반드시 채우십시오.

    • 텀블러 전략: 마이프로틴 등에서 대용량으로 구매한 단백질 파우더 2스쿱(50g) + 미숫가루/귀리가루 3스쿱(60g)을 물이나 우유에 타서 가져가세요. (약 450~500kcal 확보)
    • 간식 주머니: 아몬드나 땅콩 한 줌(30g) + 에너지바 1개. (약 350~400kcal 확보)
    • 액체 탄수화물: 카페에서 파는 메뉴 중 가장 가성비 좋은 것은 미숫가루 라떼’ 혹은 바나나 주스(초퍼로 미리 만들어놓기)’입니다. 없다면 편의점에서 꿀물이나 데미소다 같은 탄수화물 음료를 미리 사서 들어가세요.

    3. 추천 스케줄 (현금흐름 최적화 식단)

    1. 아침 (07:30): 집에서 쌀밥 2공기 + 계란 3개 (약 850kcal) – 가장 중요합니다.
    2. 카페 (13:00~15:00): 가져온 텀블러(단백질+곡물가루)와 견과류 수시로 섭취 (약 900kcal)
    3. 훈련 전 (16:30): 카페 퇴장 후 바나나 2개 + 편의점 초코우유 (약 400kcal)
    4. 수영 훈련 (17:30~20:30): 포카리스웨트 분말 탄 물 1.5L 수시 섭취 (약 400kcal)

    이렇게 하면 카페에 있는 동안 냄새 피우지 않고도 훈련에 필요한 기초 에너지 2,500kcal 이상을 미리 확보할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티 나지 않게 섭취하면서 g당 가격은 낮추고 칼로리는 폭발시키는 ‘벌크업 가루 배합비’입니다. 3시간 대쉬 훈련을 버티려면 ‘단백질’보다 ‘탄수화물 가루’의 비중을 높여야 합니다.

    1. 가성비 가루 재료 (g당 가격 최저가 기준)

    1. 말토덱스트린 (순수 탄수화물 분말): 1kg당 약 5,000~8,000원. 쿠팡/네이버쇼핑에서 벌크 구매 시 g당 가격이 압도적으로 낮습니다. (가장 강력 추천)
    2. 미숫가루 또는 볶은 곡물가루: 1kg당 약 7,000~10,000원. 맛과 식이섬유를 담당합니다.
    3. 유청 단백질 (WPC): 1kg당 약 25,000~30,000원. 가성비 브랜드인 마이프로틴 또는 국내 중소 브랜드 벌크 제품을 선택하세요.

    2. 황금 가성비 배합비 (1회 500ml 텀블러 기준)

    이 배합은 약 600~700kcal를 제공하며, 점심 한 끼 식사와 맞먹는 에너지를 냅니다.

    재료배합량(g)칼로리비고
    말토덱스트린100g약 400kcal무맛/무취. 에너지의 핵심.
    미숫가루40g약 150kcal포만감 및 맛 구현.
    단백질 파우더30g약 110kcal근손실 방지용 1스쿱.
    소금1g0kcal전해질 보충 (한 꼬집).
    물/우유300~400ml취향에 맞게 조절.
    • g당 효율: 말토덱스트린을 섞으면 시중 ‘게이너’ 보충제보다 가격은 1/3로 줄이면서 에너지 밀도는 2배 높일 수 있습니다.

    3. 카페 집중 시간 활용법

    • 제조: 아침에 집에서 가루만 텀블러에 담아 가세요. 카페에서 물만 부어 흔들어 마시면 됩니다.
    • 섭취 타이밍: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조금씩 나누어 마시는 ‘홀짝이기(Sipping)’ 방식을 추천합니다. 한 번에 마시는 것보다 혈당 유지에 유리하여 집중력도 오래 갑니다.
    • 비용 환산: 위 배합 1회분 단가는 약 1,200~1,500원 내외입니다. 편의점 도시락(5,000원)보다 훨씬 저렴하고 영양가는 수영 훈련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4. 주의사항

    • 말토덱스트린은 과다 섭취 시 설사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첫 주는 50g부터 시작해 몸의 반응을 보며 늘리십시오.
    • 말토덱스트린 분말을 찾기 어렵다면, ‘미숫가루 100g + 설탕 30g’ 조합으로 대체해도 g당 칼로리 효율은 비슷하게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