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겁재(경쟁심), 편인(사고력)을 적절히 균형을 가져가야 한다. – 편인(사고)이 과다하나 식상(실행, 표현)이 약하면, 실행력 지연이 될 수 있기에 – 실행력을 끌어올리는 훈련을 지속적으로 복리로 하라. – 가능하다면 대외적으론 겸손하게 하는게 좋겠지. – 그래야 군겁쟁재 우려가 감소. – 대신 사고력+실행력을 최대한 극대화. – 1개의 사고력을 쌓았으면, 2개의 실행력을 만들어내자.
엔비디아가 말하는 요지는 **cost/token(토큰당 비용)**을 낮춰 추론(inference) TCO를 압박 → 고객이 더 많이 돌려도 경제성이 성립.
NVLink는 멀티 GPU 확장성과 병목(특히 통신)을 해결하는 핵심이라, Hopper → Blackwell의 교체가 단순 성능 업그레이드가 아니라 아키텍처(architecture) 전환일 수 있음.
(3) “Vera Rubin(베라 루빈)”
차세대 Vera Rubin을 언급한 건, ‘이번이 꼭대기’라는 우려를 선제 차단하려는 메시지.
다만 시장은 항상 묻습니다: “Vera Rubin이 실제로 언제/얼마나/어떤 수율로 나오나?” → 이 부분은 향후 분기에서 공급(throughput)과 제품 믹스로 검증됩니다.
(4) “Hopper뿐 아니라 6년 된 Ampere도 클라우드에서 sold out”
**Ampere(6년 된)**까지 sold out이면, 수요가 진짜 강하거나 공급이 타이트하거나 둘 다.
투자 관점에서는 “호재”지만, 동시에 **공급망 병목(웨이퍼, HBM, 패키징, 네트워킹 부품)**이 성장률을 제한할 리스크 신호이기도 합니다.
5) 가장 중요한 추가 포인트: 10-K의 “장기구매의무액” 급증
공시 핵심 숫자(사용자 제공)
25년 10-K에서 화제였던 미결제 재고 구매액 및 장기공급 의무액: $30.8B
이번 10-K에서 consolidated outstanding inventory purchase and long-term supply and capacity obligations: $95.2B
전년 대비 209% 증가
문구: “a significant portion relates to inventory purchase obligations”
사용자 가정: 확약액 중 50%가 메모리 제조사라면 → $47.6B
JPM 추정: SK하이닉스 26년 HBM 매출 $31.0B
이 숫자가 투자자에게 주는 “의미(핵심)”
**$95.2B는 그냥 수요 자신감이 아니라 ‘공급망을 돈으로 잠그는 행위’**에 가깝습니다.
웨이퍼(TSMC), HBM, 패키징/기판, 네트워킹 등 병목에 선지급/장기계약(LTA, Long Term Agreement)을 걸어 경쟁사를 물리적으로 배제하는 효과가 납니다.
메모리(HBM) 관점(사용자 가정 그대로 활용):
메모리 몫이 **50%**라면 $47.6B
SK하이닉스 HBM 매출 추정이 **$31.0B(26년)**이면,
단순 비교로는 $47.6B > $31.0B라서 (a) 26년+27년 물량이 섞였거나, (b) SK하이닉스 외(삼성전자 등) 포함, (c) HBM 외 메모리/관련 부품까지 확장, (d) ‘매출’과 ‘구매의무/확약’의 회계적 범주 차이 중 하나(또는 복수)일 가능성이 큽니다.
결론: 사용자 말씀처럼 **“아직 2027년 장기계약액이 완전히 반영되지 않았을 수 있다”**는 해석은 상당히 합리적입니다.
“지속성(1년 이상) 체크”
이런 규모의 $95.2B 공급/재고/캐파 의무는 단기(분기) 트레이딩 수요로는 잘 안 합니다.
즉, 1년 이상 지속될 확률을 높이는 증거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역으로 수요가 꺾이면 재고/의무 부담이 리스크로 되돌아올 수 있는 양날입니다.
6) 투자 관점 결론: 무엇이 “구조적으로” 좋아졌나, 무엇이 “리스크”인가
구조적으로 좋아진 점 (Bull case)
Q4: 681억, 데이터센터 623억, Adj. EPS $1.62로 실적이 강함
Q1: **780억 ±2%**로 가이던스가 컨센(727.8억)을 크게 상회
데이터센터 내 컴퓨트 513억(+58%) + 네트워킹 110억(+263%) → 플랫폼화
Gross Margin 75.0% ±50bps는 “가격결정력 + 제품믹스”가 여전히 강하다는 신호
주주환원 411억 + 잔여 자사주 585억 → 자본정책도 강함
$95.2B 공급/재고/캐파 의무 → HBM/LTA를 포함한 공급망 락인(locked-in) 가능성
반드시 같이 봐야 하는 리스크 (Bear/Neutral case)
“중국향 데이터 센터 컴퓨팅 매출 제외” → 가이던스가 강하긴 하지만, 지역/규제/수출통제 변수로 실적 해석이 복잡해질 수 있음
Ampere sold out 발언은 수요 강함이면서도 공급 병목 시그널일 수 있음
$95.2B 의무는 수요 둔화 시 재고/계약 부담으로 바뀔 수 있음
네트워킹 **+263%**는 지속성 높을 수 있으나, 출하 타이밍/기저효과로 성장률이 출렁일 가능성
7) “지금 의사결정”을 위한 한 줄 요약 (투자 판단 프레임)
이번 발표는 **실적(681억/Adj.EPS $1.62) + 가이던스(780억 ±2%) + 공급망 락인($95.2B)**이 한 방향으로 정렬된 케이스라, 단기 모멘텀뿐 아니라 1년 이상 지속될 가능성을 높이는 데이터가 같이 나왔습니다.
다만, $95.2B는 강력한 확신의 증거인 동시에, 매크로/규제/수요 둔화 시 리스크의 크기도 같이 커지는 구조라서, 투자에서는 (1) Blackwell/GB200~GB300 공급 정상화 (2) HBM/LTA 물량의 실제 귀속(하이닉스/삼성/기타) (3) 네트워킹 성장의 지속성을 다음 분기까지 체크하는 게 핵심입니다.
1) 엔비디아 실적발표
엔비디아( $NVDA)의 2026 회계연도 4분기 실적 (시간외 +3.8%)
매출: 681억 달러 (예상치 659.1억 달러); 전년 대비 +73%
조정 주당순이익(Adj. EPS): $1.62 (예상치 $1.50); 전년 대비 +82%
데이터 센터 매출: 623억 달러 (예상치 603.6억 달러); 전년 대비 +75%
1분기 가이던스(전망) 매출: 780억 달러 ±2% (예상치 727.8억 달러)
조정 매출총이익률(Gross Margin): 75.0% ±50bps
조정 영업비용(OpEx): 약 75억 달러
참고: 중국향 데이터 센터 컴퓨팅 매출은 포함하지 않은 수치임
자본 환원 주주 환원액(FY26): 411억 달러
잔여 자사주 매입 규모: 585억 달러
주요 코멘트 “컴퓨팅 수요는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에이전트 AI(Agentic AI)의 변곡점이 도래했습니다.”
“NVLink를 탑재한 그레이스 블랙웰(Grace Blackwell)은 현재 추론 분야의 제왕입니다. 토큰당 비용을 획기적으로(order-of-magnitude) 낮춰주었으며, 차세대 아키텍처인 베라 루빈(Vera Rubin)은 이러한 리더십을 더욱 확장할 것입니다.”
엔비디아, 장기구매의무액 3배 증가…메모리 LTA 급증
엔비디아가 26일 실적 발표와 함께 SEC 공시를 통해 2026년 1월 25일까지의 연간 사업보고서(10-K filing)를 공개했습니다. 25년 10-K에서 가장 화제가 됐던 부분은 <미결제 재고 구매액 및 장기공급에 대한 의무액>이 $30.8B에 이른다는 점이었습니다.
이 지표는 엔비디아가 공급망에 얼마나 자금을 묶어놨는지 나타내는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예를 들어 TSMC 웨이퍼, HBM 등 핵심 원재료가 이에 해당됩니다.
이를 통해 엔비디아가 메모리 제조사와 어느 수준의 장기계약(LTA)을 맺었는지 추정할 수 있습니다. 이번 10-K에서 이 수치는 $95.2B라고 밝혀졌습니다. 이는 전년 대비 209% 증가한 수준입니다.
확약액 중 50%가 메모리 제조사에 지불하는 것이라고 가정하면 $47.6B 입니다. JPM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26년 HBM 매출은 $31.0B로 추정되고요. => 하이닉스 65%.
러프하게 보면 아직 27년 장기계약액은 완전히 반영됐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삼성전자와도 LTA를 맺고 있으니 엔비디아의 구매확약은 3배 급증했음에도 더 올라갈 여지가 크다고 봐야 겠습니다.
the Company’s consolidated outstanding inventory purchase and long-term supply and capacity obligations balance was $95.2 billion, of which a significant portion relates to inventory purchase obligations.
엔비디아 Q4 FY26 IR
매출 $68.1B: 기록적 매출이며, 회사 역사상 분기 대비(q/q) 최대 성장
데이터센터 매출은 ChatGPT 등장 이후 거의 13배 증가
NVIDIA는 “토큰당 비용(cost/token)이 낮고 성능이 높은 추론(inference) 제공자이며, 최대 설치 기반(installed base)을 보유”
NVIDIA는 “세계 최대 네트워킹 사업자”
인프라 수요가 매우 강해, Hopper뿐 아니라 6년 된 Ampere 기반 제품도 클라우드에서 매진(sold out) 상태라고 언급
데이터 센터 부문의 압도적 성장: 데이터 센터 매출은 623억 1,4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75% 증가하며 전체 성장을 견인. 특히 가속 컴퓨팅과 AI로의 플랫폼 전환이 결정적인 역할
컴퓨트 및 네트워킹의 조화: 데이터 센터 내 컴퓨트 매출은 513억 달러로 58% 성장했고, 네트워킹 매출은 110억 달러로 전년 대비 무려 263%나 폭증했습니다.
이는 GB200 및 GB300 시스템용 NVLink 도입과 이더넷, 인피니밴드 플랫폼의 성장에 따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