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낮은 가격으로 매입해서 수익률이 극대화된 상황에서도 가져가려면 최고의 기업이어야 하겠네. 어차피 개수X현재가격=현재자산가치니까. 이걸 계속 가져가려면 더이상 싸질 수가 없고 수익도 극대화 되고 기대수익률도 지속적으로 매시점마다 판단했을 때 가장 높은 기대수익이여야.
🔥 본질 정리
맞다.
현재 자산가치 = 수량 × 현재가격 이미 크게 오른 상태에서 계속 보유하려면 “지금 이 가격에서도 기대수익률 1등”이어야 한다.
즉, 과거 수익률은 아무 의미 없다. 매 순간 “지금 새로 사도 되는가?” 문제다.
📌 수학적으로 보면
ExpectedReturn=(FutureValue/CurrentPrice)−1
이미 5배 오른 종목은 Future Value가 계속 기하급수로 커져야 기대수익이 유지된다.
브이엠은 내가 리서치한 자료들, 내 노션 정리 자료들을 넣고 쓴 글이라 큰 틀에서는 비슷한 논리구조여서 따로 터치하지 않고 Claude가 써 준 글을 그대로 업로드 했다. 그런데 AI가 썼던 글인걸 알고 AI가 댓글을 달아주는 건지, 아니면 이제 사용자의 아이디를 빌려 Agent가 대신 댓글을 쓰는 지시를 받게 된건지는 잘 모르겠다. 다만, 이전 글에는 AI 댓글이 없었는데, AI로 쓴 글에 AI의 댓글이 달리는게 약간은 흠칫하게 된다.
프로게이머의 전성기 나이는 피지컬 게임에서는 10대 후반 ~ 20대 극초반, 뇌지컬 게임에서는 20대 중후반 이라고 한다. 세상이 게임이라고 한다면, 특히 투자 분야가 게임에 많이 가깝다는 생각을 하는데, 투자가 게임이고 시장이 운영진이라고 한다면, 지금 시장은 패치, 업데이트 주기가 정말 빠른 것 같다. 다행인건 아직은 내 나이가 에이징 커브가 오기 전이라 패치노트를 빠르게 따라갈 수 있는 감사한 상황이라는 것이다.
세상이 너무 빠르게 변한다.
투자 관련 글들을 보다가 농구천재라는 분의 블로그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이 분의 옛날 글들을 보면서, 옛날에 얼마나 많은 시간을 투자 쏟아 부으셨을지를 상상하니 가늠이 되지 않았다. 농구천재님께서 7~8년전 시장과 산업에 대해서 리뷰하고, 엑셀로 시각화 한 것들을 직접 할 생각을 하니 아찔하기까지 했고, 저렇게 고생한 자료를 누구나 볼 수 있게 블로그에 올려주시는 것에서 깊은 존경심과 감사함을 느끼게 되었다. 내가 한국 주식을 큰 장벽 없이 접근할 수 있었던 것은 정말 AI 덕이다. 딸깍만하면 지금 시장에 대한 여러가지 논리적인 뷰들과 시각화 자료들, 심지어 팟캐스트로 운동하면서도 쉽게 공부할 수 있는 시기다. 유튜브도 정보의 홍수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은 모두에게 공평하다.
그렇게 생각을 하다보니, 지식은 모두에게 공평해지지 않을까 한다. 그리고 그 지식이 공평해지는 속도가 너무나 빨라져서 이제는 거의 완전하게 Equivalent한 상황까지 온 것 같다. 그래서 최근 여러 주식들의 가격 교정이 빨리 일어나고, 최신 내부자의 발언에 주가가 영향 받는 것이 더 커지고, 대형 자본들의 매수/매도에 대한 논리, 그에 대한 반박이 가격에 훨씬 더 빠르게 반영되는 것 같다. 마치 주가 움직임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Poly Market이 되어가는 느낌이다.
아직까지는 나 같은 초보 투자자에게도 기회가 있는 느낌이라고 생각은 한다. 특히 한국시장을 보면 더 그래 보인다. 왜냐하면 한국 시장 자체가 글로벌 스탠다드에 비해 너무나 저평가이기 때문이고, 그 저평가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저평가에 기인한다고 보여지기 때문이다. 비트코인 도미넌스라는 개념이 코인 시장에 있는데,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올라갈 때 코인 시장의 상승장이 시작 된다. 그리고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올라가고 나서 부터는 알트코인이 올라가기 시작한다. 지금 삼성전자, 하이닉스가 많이 올라온 상황이다. 물론 너무나 저평가이기에 더 올라갈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비트코인 도미넌스는 그대로이거나 조금 내려가는 구간이라고 생각한다. 그러한 국면으로 볼 때, 그리고 펀더멘털 적으로, 메모리 수요를 맞추기 위한 공급의 증가 개념으로 볼 때 이제부터는 소부장이 시작할 때가 아닌가 싶다.
글이 두서가 없어 졌는데, 지식이 완전히 공평해지고 나면 무엇이 엣지가 될까에 대한 고민이 많은 요즈음이다.
첫번째 생각은, 내부정보의 가치가 더욱 귀해질 것 같다. 내부정보의 반영도 과거처럼 서서히가 아니라 폭발적으로 반영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왜냐하면 수 많은 AI가 활동하게 되면 내부자로부터 비롯된 매수는 시장에 반영되고, 그런 시장에 반영된 미세한 정보들도 세밀한 알고리즘으로 포착하게 될 수 밖에 없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두번째 생각은, 장기 투자 분야에서는 개인들의 영구적 투자 우위가 생길 것 같다. AI는 모두에게 공평하다. 인간끼리의 회의와 조직 내부 절차, 포트폴리오 운용 규정 같은 인간이 정한 규칙 들은 AI로 공평해진 지식을 빠른 의사결정으로 전환시키는데에 있어서 큰 걸림돌이다. 왜 장기투자 분야라고 했냐면, 알고리즘 매매나 초단타 매매는 절대 사람이 컴퓨터를 이길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농구천재님의 회사처럼) 정말 똑똑하고 성실한 개인이 AI가 제공해주는 지식을 올바른 의사결정으로 바꾸는데 최적화 한 운용기법을 판매하는 투자회사는 경쟁력을 계속 가질 것이다.
세번째 생각은, 대부분의 코인은 영구적으로 실패할 것 같다. 코인 백서를 읽어보면 한숨만 나오는 코인들이 너무나 많다. 결국 AI로 지식이 공평해지면서, 그러한 코인들의 가치는 0에 수렴한다는 것을 모두가 알게 되지 않을까 싶다. 간혹 정말 잡 알트코인들을 투자하시는 분들을 보면, 포지션 때문에 해괴한 논리를 만들어 내시는 분들을 많이 봤다. 그리고 그 해괴한 논리가 시세의 움직임과 결부되면, 의외로 다양한 여러 수급들이 매수세가 되어 결국 세력들의 안전 탈출을 달성하게 해준다. 이런 것들이 없어지지 않을까 한다. 결국 코인의 활용성이 높아질수록 코인의 가격이 오르도록 잘 버무려진 논리 구조를 가지고 있는 솔라나 같은 체인들과, 준비 자산이 되어버린 비트코인, 뛰어난 기능을 가진 이더리움, 그리고 광적인 팬덤을 보유한 리플이나 도지 같은 일부 코인들은 살아남지 않을까 싶다.
이비인후과 개원의 연평균 소득 4.1억 수준. 네트워크 의원 = 브랜드파워 + 시스템화 된 진료 => 평균이상 매출.
강력한 인적 의사 네트워크. 경제적 하방경직성.
2.4억 => 연복리 35% 시, 10년 후 48억, 20년 후 970억 금액.
월평균 20-30% 수익률은 연환산 시, 수백%에 달함.
이 수치는 시장변동성 + 운의 작용성.
장기적 지속가능성은 별개의 문제.
추가적으로 리스크에 의한 하방경직성은 의사가 매우 높다.
연간 기대수입은 2-4억+ vs 7천-9.6천 수준 등 가변적. 자산 잠재력은 완벽한 우상향(연금형) vs 기하급수적 우상향(성장, 복리형) 직업안정성 매우 높음(무 정년) vs 매우 낮으며, 성과에 직결된다. 필요역량 고도의 의학지식, 숙련도 vs 시장통찰력, 강철같은 멘탈.